2018년 7월 6일 금요일

픽쳐프로파일(Picture Profile) 연습

무각사 로터스갤러리 안쪽 카페에서 커피 마시면서 찍은 사진.


사진을 찍다 보면 멋있는 사진이나 독특한 사진을 찍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기본적으로는 내가 보고 있는 대상을 카메라가 사실대로 표현하는지도 매우 중요하다.

대부분 사람들이 사용하는 카메라는 빨간색, 보라색, 노란색은 표현을 잘 못한다고 한다.

35mm F2.0 -0.3EV 1/60 ISO1000
위는 픽쳐프로파일 설정 없이 프로그램모드(P)로 찍은 사진인데 실물과 비교하면 살짝 붉은 빛이 더 들어간 느낌이 있다. 아래는 픽쳐프로파일 설정 후 찍은 사진으로 눈으로 보는 것과 비슷하게 조정한 후 찍은 사진으로, 위 사진과 비교하면 빨간 색과 노란색을 줄이고 어두운 부분(검은색)도 보다 더한 느낌이다.

35mm F2.0 -0.3EV 1/60 ISO1000

첫번째 사진이 좀 더 화사해 보일 수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 나온 사진'을 원하다보니 대체로 좀 더 화사한 사진을 선택한다고 하지만... 사실 '실재'에 가까운 모습은 두번째 사진이다.

* 픽쳐프로파일(Picture Profile)과 관련한 좋은 정보가 있다.
: '눈으로 보는 듯한 색 재현 노하우', 신재국 작가, '소니 스타일을 말하다'블로그(http://www.stylezineblog.com/4143)


무각사 로터스갤러리에서 나오기 전에 찍은,
실제 눈으로 보는 빨간 색에 가깝게 표현된(?) 꽃 사진.

35mm F8.0 -0.3EV 1/125 ISO100

그리고 가끔은 그림자가 있어서 색채가 없을 때가 더 어울릴 때가 있다.

35mm F8.0 -0.3EV 1/125 ISO100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