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5일 목요일

꽃, 숨 展 (장용림) - 광주롯데백화점 갤러리

꽃, 숨 (장용림)

- 롯데갤러리 창작지원전 1부


매우 오랜만에 시내에 나가서 미술 전시를 감상하고 왔다.


홍매-숨을 쉬다, 장용림(2018)

숨을 쉬다 II, 장용림(2017)

목화꽃-숨을 쉬다, 장용림(2017)

꽃-숨 I, 장용림(2017)

꽃인 듯... 그늘인 듯..., 장용림(2016)

달빛-숨을 쉬다, 장용림(2008)


작품 소개 글에서, 이 작품전의 주제가 '꽃, 숨'인 것에서...
세상 만물이 본연의 힘으로 호흡하면서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는 과정과, 사색의 편린들을 꽃에 투영하여 꽃의 세밀한 형상과 색감을 그림으로 옮겨 담으면서 작가만의 방식으로 삶의 본질을 찾아가는 감정과 정서를 바라볼 수 있었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배어 나오고, 겉에 배어 나오면 겉으로 드러나고, 겉으로 들어나면 이내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이내 변하게 되고, 변하면 생육된다.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중용中庸 23장, 작품 소개 글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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