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3일 일요일

뮤지움 산 (Museum SAN)

뮤지움 산 (Museum SAN)



지난 2월 출장으로 다녀왔는데 좋은 기억이 많아서 다시 한 번 찾아갔다.
(겨울의 뮤지움 산: https://nounoursdenantes.blogspot.kr/2017/03/san.html)








겨울에는 물 없이 검은 자갈이었는데 물이 담겨있을 때 느낌은 또 다르다.






낮과 밤.



바람 불면 조금씩 움직이는 이 조형물.
5월 말에는 붉은색 패랭이 꽃이 화사하게 펴서 예뻤을 것 같은데,
여름에는 잔디도 아닌게 민둥산마냥...







'컬러풀나이트'(Colorful Night) 프로그램을 마친 후 8시 반쯤.


여기에는 항상 백남준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는데,
몇 개월에 한 번 교체가 되는지 지난번과 다른 작품이 자리잡고 있었다.
올 때마다 좋은 작품을 보면서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곳 중 하나.

서울에 살았으면 좀 더 자주 갔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남기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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