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2일 화요일

김설아 展 (무각사 로터스갤러리)





사실 개인적으로는... '촉각, 청각 또는 시각과 같은 감각을 작가의 기억과 경험을 모티브로 추상화시킨 상상의 그림' 정도...로 이해하고 있다.

모든 예술가가 자기 관점에서 자기 생각, 자기 이야기를 자기만의 방법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지만... 내 생각엔 바로 이 작가의 작품 역시 그런 맥락에서의 예술가라고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연한 기회에 박인선 작가와 함께 김설아 작가가 자신의 작품 세계나 작품 Heard, Silent voice, Breath to breath (세 작품 모두 2016광주비엔날레 전시작품) 설명하는 것을 듣고나서야 그나마 어렴풋이 이해할 수 있었던 기억이 난다.

대단!!




Vibratile silence, 김설아 作 (2016)

Vibratile silence을 가까이서 들여다봄..

Self-portrait, 김설아 作 (2016)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