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6일 금요일

(작품) 좋아(Good) - 2016 광주비엔날레

좋아 - 마리 루이스 에크만
Good - Marie-Louise Ekman


좋아, 마리 루이스 에크만 作

작품이름은 왼쪽 위에서부터 가로방향으로 "숙녀와 개"(A Lady and a Dog), "장난감 엑소더스"(Toy Exodus/2011년), "정글에서"(In the Jungle/1976년), 가운데줄 "술잔치"(Bacchanal/1976년), "출구"(EXIT/1971년), 맨아래줄 "비너스와 바에르틀링"(Venus's Birth Monument I and an Olle Baertling Painting/1976년), "좋아"(Good/1971년), "엄마, 아빠"(Mother-Father/1971년), "사랑은"(Love is/1976년).

팝나이비즘(Popnaivism) 작품.

팝아트: 1960년대 당시의 추상표현주의에 대한 반작용으로 등장한 팝아트는 대중문화의 이미지를 미술 영역에 수용하면서 주로 대중문화를 그림의 소재, 정보로 이용하는 중립적 입장으로 간결하고 명확하게 평면화된 면과 원색을 사용하였고 에로티시즘의 표현으로 도구화, 상업화된 성을 표현하는 특징이 있다.

나이비즘: Naive는 "경험이 없는, 순진한"이란 뜻인데, 이는 곧 사회적으로 논리적이고 익숙해져보이는 부조리를 풍자하는 풍토를 의미.

마리-루이스 에크만은 스웨덴 출신 영화감독, 연극 연출가, 화가이다. 에크만은 스웨덴에서 대중문화를 수용한 초기 작가의 한 사람으로 스웨덴 예술의 맥락에서 그녀의 작품은 독특한 위치를 차지한다. 그녀는 젊은 여성, 어린아이의 시점에서 바라보는 인간관계, 사람들 사이의 다양한 문제를 회화, 오브제, 응용미술, 영화, 연극, TV시리즈, 그래픽아트 등 다양한 형식으로 표현해왔다. 그녀는 팝아트의 양식으로 흔히 가정에서 일어나는 일상의 평범한 장면에서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정치적, 성애적, 예술적 터부를 위반하는 팝나이비즘으로 경계를 확장해왔다.


* 읽기자료1

좋아, 마리 루이스 에크만 作

마리 루이스 에크만의 이미지에서, 동물들은 인간의 특성을 가지고 시작과 끝이 모두 불분명한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곤 합니다. 종종 집에서 일어나는 일상 생활의 평범한 장면에서, 정치, 에로틱, 예술적 금기들이 60년대 팝아트와 독학 화가 및 아동 도서 삽화로부터의 천진한 표현들이 혼합된 장난스러운 “팝나이비즘(popnaivism)”으로 깨져버립니다. 그녀의 작업은 프린트와 기타 미디어의 형태이며, 표준 밖에 있는 것들, 특이함과 일탈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작품에서는 예상을 벗어난, 틀에 얽매이지 않는 것들이 이해되고 자명한 것으로 재현됩니다. 눈 한번 깜빡임 없이, 그녀는 경계를 교차하고 정체성을 확장한다.

(출처: 광주비엔날레, https://www.gwangjubiennale.org/www/view/biennale/work.asp?pageNo=4&searchKeyword=&searchText=&code= )


* 팝아트: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D%8C%9D_%EC%95%84%ED%8A%B8
* 나이브: 위키백과, https://en.wikipedia.org/wiki/Naivety


* 읽기자료2

아래는 인터넷 검색으로 찾은 작가의 대표작 몇 가지.
그리고 작가 마리-루이스 에크만에 대한 추가 정보:
http://alchetron.com/Marie-Louise-Ekman-521838-W


스트립쇼(STRIPTEASE), 마리 루이스 에크만 作 (1973년)

삶과 죽음(The Life and Death), 마리 루이스 에크만 作 (1971년)

비너스의 탄생 II(VENUS FÖDELSE II)마리 루이스 에크만 作 (1980년)

출구(EXIT)마리 루이스 에크만 作 (197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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