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5일 목요일

(작품) 기계 사용만을 위하여(For Machine Use Only) - 2016광주비엔날레

기계 사용만을 위하여 - 모함마드 살레미
For Machine Use Only - Mohammad Salemy


기계 사용만을 위하여, 모함마드 살레미 作

작가와 기계의 협동 작품으로, 과정은 주제대로 기계만을 사용하여 작품을 구성하였다.
구글, 스냅챗, 텀블러 등을 통해서 기계가 사용자들로부터 받은 이미지를 실질적으로 이해하고 해석하게된다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상상, 즉 예술의 이해나 해석이 기계에 의해 실행되는 '디스토피아'적 가능성을 표현하고자 한 작품이다.

이 작품을 위하여 작가는 직접 단어를 입력하여 이미지를 검색하지 않고, 구글 이미지 검색 기능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이용한 이미지 검색 기능으로 작품을 구성하였다. 2016 광주비엔날레에 전시된 이 작품을 위한 검색 이미지는 2015년 비엔나 슈나이더라이(Schneiderei) 레지던시에 발표됐던 예술작품으로 다시 검색하여 얻은 결과 이미지들이다.


* 읽을거리1

기계 사용만을 위하여, 모함마드 살레미 作

기계가 이미지 기반의 이모티콘 기술, 텀블러 피드 그리고 임시적인 스냅챗을 통해 단지 우리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실제로 이미지를 이해하고 해석하기 시작한다면 시각 예술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까요? 모함마드 살레미의 큐레이터 프로젝트인 "기계 사용만을 위하여(For Machine Use Only)"은 인간/기계의 협동 작품이다. 이 작품은 사용자가 시각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 단어를 입력하는 대신 사진을 업로드하는 구글의 반전 이미지 검색 알고리즘의 시선을 활용한다. 더 큰 프로젝트는 살레미가 예술가들에게 구글 반전 이미지 검색 엔진에 디지털 문서나 원작을 제출하도록 초대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응답 이미지 피드가 전시에 제시되며, 이로써 예술가들은 가까운 미래에 인공지능이 예술 작품과 그들의 맞춤형 이미지들을 이해하고 재구성하게 된다는 상상을 하게 될 것이다. 유토피아적 충동과는 반대로, 이 프로젝트는 예술의 해석 및 흡수가 차갑고, 평면적이며 인공적인 알고리즘과 인간보다 스마트한 로봇에게 놓여질 수 있다는 디스토피아의 가능성에 대한 두려움을 줄 수도 있을 것이다. 제11회 광주비엔날레를 위해서 살레미는 전시에 출품할 작품들을 문서화하고, 프로젝트의 변수에 따라서 처리하고 검색 엔진 결과로부터의 선정한 이미지들을 전시하고 있다.

(출처: 광주비엔날레, https://www.gwangjubiennale.org/www/view/biennale/work.asp?pageNo=5&searchKeyword=&searchText=&co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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