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6일 금요일

(작품) 카-펫-탈리즘(Car-Pet-alism) - 2016 광주비엔날레

카-펫-탈리즘 - 바비 바달로프
Car-Pet-Alism - Babi Badalov


카-펫-탈리즘, 바비 바달로프 作
카-펫-탈리즘, 바비 바달로프 作

카-펫-탈리즘, 바비 바달로프 作

카-펫-탈리즘, 바비 바달로프 作
카-펫-탈리즘, 바비 바달로프 作

3전시관에서 4전시관으로 내려가는 이동통로 벽에 그려져 있는 작품이다.
작가는 아제르바이잔 출신으로 현재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 작품은 작가가 손으로 쓴 글씨와 그림 같은걸 붙여서 콜라주인데 다양한 지역의 새로운 단어(언어)를 활용하기도 하고, 철자가 틀린 것도 있고, 말 장난 같은 단어들도 있다. 벽면에 그려진 "이주"(난민), "남과 북", "SoS-ialism", "Car-Pet-alism"과 같은 언어유희나 이미지의 변형과 대체를 통해서 작가는 장벽과 경계, 민족성, 정상과 비정상, 포함과 배제 등과 같은 이분법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고 있다.

몸에 문신이 많고 러시아 발음 같은 프랑스어로 말하던 덩치 작가로 기억한다.


* 읽을거리1

카-펫-탈리즘, 바비 바달로프 作

대형 설치물에, 서로 다른 크기와 색상의 사각형 컷팅 직물이 직사각형 그리드에 걸려 있다. 그들은 개성있는 타이포그래피의 다양한 알파벳을 조합하여, 철자가 틀리고, 콜라주되고, 조각나고 융합되며, 이러한 것들은 바비 바달로프의 시각적 시(visual poetry)의 많은 부분에 스며들어 있다. 첫눈에는 구조화된 단어놀이와 짝 맞추기가 쾌활하고 장난스러워 보이지만, 더 자세히 읽어보면 언어 장벽, 경계, 국적, 정상, 동성애, 포함과 배제의 이분법 등과 같은 작가의 진지한 관심에 다가갈 수 있다.

(출처: 광주비엔날레, https://www.gwangjubiennale.org/www/view/biennale/work.asp?pageNo=6&searchKeyword=&searchText=&co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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