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2일 월요일

에어컨 작동모드별 순간 소비전력 비교


아래 각 경우는 목표온도 18 실내온도 30에서 리모컨으로 에어컨을 켠 후
실외기가 장동한 후 더 이상 전력소비량 변화가 없을 때까지 기다렸을 때의 모습.

'듀얼파워'모드는 일반 냉방보다 25% 더 빠르게 실내온도를 낮춰준다고 하는데..
실제 순간전력소비량은 거의 50% 가량 더 잡아먹고 있는 모습이라고나 할까...
그래도 더운 날 들어와서 5분~10분 가량 틀어서 빠르게 온도 낮출 때는 유용하다.

'절전모드'가 일반모드와 비교해서 전력 소비량이 적다는건...
냉방으로 실내온도에 다다른 이후에 온도를 유지하는 과정에서
실외기가 작동하는 횟수를 줄여서 전력 소비를 줄이겠다는 뜻이지,
실외기 자체가 전력소비를 적게한다는 뜻은 아니다.

열대야수면 모드 특징은 바람 세기가 최소로 바뀌고
실외기도 꼭 필요할 때만 작동하면서 전력 소비가 적은 속도로
돌아가는 것 같은데... 소비전력이 보통의 냉방모드일 때의 소비전력인
2,400W나 2,700W 보다는 적었지만 그래도 300~600W 정도는 소비하는 것 같았다.
물론 실외기가 돌지 않을 때는 실내기만 돌아가는 30~90W 정도만 소비하는 듯.

어쨌든 에어컨은 전력 소비가 많은 편인데
그나마 최근에 출시된 에어컨은 전력 소비가 확실히 줄어들기는 한 듯.
특히 인버터 방식은 전력 소비가 줄어든 것 같아서 그 점은 참 좋은데
실외기가 작동할 때 소비전력 증가-감소 사이클에 따라 웅웅거리는 소리가 나서...
익숙하지 않은 소리가 신경쓰일 때도 있다.


듀얼파워모드(목표18℃, 실내30)
절전모드(목표온도28℃, 실내30)
열대야수면모드(목표온도28℃, 실내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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