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6일 토요일

월계동 장고분


광주 광산구 월계동 장고분


광주 광산구 월계동에 있는 삼국시대 고분군.
전방후원형이라서 사진에서처럼 앞부분이 각이 져 있고 뒷부분이 둥그런 원형이다.
전방후원형 무덤은 위에서 보면 모양이 전통악기 장고처럼 생겨서 장고분이라고 한다.
전방후원형 무덤이 일본이 주장하는 임나일본부의 근거가 된다고 하는데...
(일본이 한반도 남부지방을 지배했었다는 억지 주장인데 폐기되지 않았나 싶다..)

전방후원형 무덤이 일본의 양식인 점은 분명하고 한반도에서 발견되는 이런 형태의 고분들이 일본보다 시기적으로도 늦은 것도 사실이기도 하지만, 이 이외의 일본 유물이 우리가 일본의 지배를 받았을만큼 구체적이고 많이 발견되고 있지는 않기도 해서...

우리 역사학자들은 일본이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다는 증거가 아니라, 당시 5세기 백제와 일본의 교류의 증거, 즉 누가 누구를 지배했다는 증거라기 보다는 백제와 왜(일본)의 관계가 특히 좋았던 시대에 한반도에 와 있던 일본의 고위직 관료나 상인이 이곳에서 죽었고 묻힐 때 자신들의 문화대로 전방후원형 무덤으로 마무리했던게 아닌지 추정하고 있다.

위에서 바라본 월계동 장고분의 모양과 배치


* 월계동 장고분 
https://ko.wikipedia.org/wiki/%EC%9B%94%EA%B3%84%EB%8F%99_%EC%9E%A5%EA%B3%A0%EB%B6%84

* 임나일본부설
: https://namu.wiki/w/%EC%9E%84%EB%82%98%EC%9D%BC%EB%B3%B8%EB%B6%80%EC%84%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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