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5일 화요일

전산세무1급

2014년 9월, 11월 시험에 2점 차이로 떨어졌다가 3번만에 합격!

세무1급은 앞의 시험들과 다르게 실무파트에서 부분점수가 거의 없다. 세무2급까지는 부가가치세나 원천징수-소득세의 경우 각 문제마다 부분점수가 있는 반면, 세무1급 특히 법인 조정의 경우 5점 6점짜리 문제에도 부분 점수가 없다...

세무1급을 세무2급과 비교하자면 법인조정이 중요하다는 점! 사실 부가가치세 부속서류 작성하는 것만 보면 세무2급이 더 난이도가 있을 때도 많은 것 같은데,  세무1급은 아무래도 실무자의 관점에서 다루는 경우가 문제로 많이 나온다.

그래서 법인 조정 중에서 접대비, 대손충당금, 퇴직급여충당금, 퇴직연금부담금 조정명세서는 시험이나 실무나 꼭 원리부터 자세히 알아둬야 할 부분인 것 같다.

특히 이번 시험에는 퇴직연금부담금 조정명세서 작성하는 문제가 나왔었는데 전기손금산입한 부분과 전기유보처분된 것만 놓치지 않으면 어렵지 않았을듯...

참고로 앞으로도 퇴직연금부담금 문제는 더 나오지 않을까 싶다. 퇴직급여충당부채는 올해5% 손금 인정을 끝으로 2016년부터는 법인세법 산출에 비용으로 인정받지 못하게되는데.. 그렇다고 세무2급에서 나오는 DC(확정기여)형 퇴직급여 분개문제가 세무1급에 나오기도 그렇고.. (퇴직급여 처리해주면 끝나니깐...) 결국 사내적립하는 퇴직급여충당부채와 사외DB(확정급여)형인 퇴직연금운용자산을 병행하는 실무형 문제로 나올 것 같다.

접대비는 법인의 경우에는 1만원 초과 경비는 법인카드가 아니면 직원 개인카드로 사용하더라도 인정하지 않고 (기타 회사 운영상 비용성 경비는 인정) 개인적사용경비로 취급하여 손금불산입(귀속자에게 상여,배당 처분) 해야 하는데.. 시험 가답안에서는 이 금액을 개인적경비(=접대비 인정안함)에 넣지 않고 접대비 중 기준금액 초과액에 입력하는 방식으로 풀이했던 것 같아서 좀 아리까리하기는 했었다.

부가세 부분은 기한후나 예정누락 반영해서 확정신고 때 가산세 계산하는거나, 의제매입 한도가 신설 또는 변경된 부분이나 재활용폐자원 관련 서식이나 부가세 관련 대손공제 서식 정도 익혀두면 될 것 같았고..

원천징수 부분은 부양가족명세, 연말정산추가자료 입력을 넘어서서 세무1급에서는 유난히 기타소득자 입력하는 문제가 자주 나오는 것 같았다. 지난번 시험에서는 기타소득자의 기타소득금액으로 연말정산 기본공제 대상자인지 가리는 문제가 나왔었는데, 이번에는 기타소득자료 입력하면서 필요경비 인정, 불인정을 나누어 코드 입력하는 문제를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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