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8일 금요일

고양이 카페 Coffee & Cat

광주 동구 충장로 광주우체국 대각선 맞은편 2층에 있는 고양이 카페.
입장료 5천원에 음료는 아메리카노 2천원~3천원 등.
주인장님 친절하시고 부지런하게 청소하셔서 깔끔한 편.

스코티시 폴드, 샴, 페르시안 익스트림, 아비시니안, 뱅갈, 스핑크스, 노르웨이 숲, 코리안숏헤어, 아메리칸숏헤어, 스노우뱅갈 등..

고양이는 강아지처럼 엉겨붙는 애교는 부족하지만 깔끔한 편이다.
털이 좀 날리기는 하지만.. 고양이만의 잊을 수 없는 매력이 있다.

고양이는 특히 귀찮게하면 안온다.. 잘 구슬려야 한다.
장난감 낚시대로 놀아주면 좋아하는 고양이도 있고,
다른 애들은 그걸로 목덜미를 긁어주면 좋아하는 애들도 있었고,
손으로 만져주면 좋아하는 애들도 있었지만, 손만 대면 놀라서 도망가는 애도 있었다.
고양이마다 성격이 다르다보니...ㅎ

원래 잠이 많은 고양이는 깊이 잘 때 깨우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건강에 좋지 않다.
고양이는 안놀아준다고 갈구면 안되는 동물..



심이 : 스코티시 폴드

























우리 집의 로이 닮은 스코티시 폴드.
우리 고양이의 털이 다른 고양이들 중에서도 가벼워서 날아다니는 편이라는걸 알았다.
이 카페의 이 녀석 이름은 "심이"라는데 조용한 편이다. 우리 냥이와 나이도 비슷.
정이 많이 갔던 녀석.






샴 고양이
까꿍 : 아비시니안



피터 : 스핑크스


























이 녀석 스핑크스 종은 정말 털이 거의 없는 피부다.
신기 신기..
냥이계의 치와와처럼 활동적인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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